로판2 얼음꽃 기사, 각성으로 풀린 저주 저주와 배신, 각성 후에 죽음은 끝이 아닌 시작 기사로서 모시던 주군인 황제에게 죽임을 당하는 여성. 믿는 자에게 발등 찍힌 주인공 율리아. 어릴 때부터 저주를 받게 된 몸인 율리아의 추한 얼굴을 보며 견딘 것이 힘들었다는 황제. 그동안에 사랑의 맹세를 믿고 따르던 율리아는 모든 것이 거짓임에 좌절한다. 하지만 이미 죽음을 앞둔 상황. 분노가 치밀어 올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또한 죽음을 앞두고 그렇게 바라던 각성을 하게 되어 저주가 풀리게 된다. 그토록 바라던 저주를 풀 열쇠인 각성. 그러나 모든 것이 끝이며 죽게 됩니다. 죽음. 그렇지만 살아있는 율리아. 하지만 모든 것이 꿈인 것처럼 저주는 풀려있지 않다. -과거 로젠탈 가문의 역사-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로젠탈 가문에 역사를 살펴보면, 불의 .. 2022. 2. 23. 모든 순간이 너였다, 억눌러 보아도 사랑은 사랑이다 결국은 이어지는 인연들 7년 전 세명의 친구는 봄에 벚꽃이 핀 곳으로 소풍을 갔습니다. 거기서 한 아이(하현)는 소원을 빌게 됩니다. 그 소풍에 자신과 좋아하는 친구 단 둘이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같은 소원을. 그런데 그 때 트럭 한 대가 이들에게 들이닥쳐서 한 친구(윤재)가 죽게 됩니다. 다행히 로운이 빨리 발견해서 하현을 구한 덕분에 둘은 살았지만 윤재라는 친구는 죽게 됩니다. 그 후로부터 봄이 와서 벚꽃이 피거나 로운을 마주치면 전에 있던 사고가 생각나서 하현이는 로운을 피해다니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7년이라는 세월이나 지난 어느 날. 벚꽃이 핀 것도 보게 되고 로운과도 (한 동네여서) 마트에서 마주치게 되면서 하현은 단골 닭발집에서 술을 마시게 됩니다. 주량이 적은 하현이 술을 마시고 뻗으면 (.. 2020. 11. 11. 이전 1 다음